[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설정환 공격 범인 눈치 “이 사람 용서할 수 없어”
입력 2020. 04.13. 09:51:41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을 공격한 범인이 누군지 알게 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120회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뇌사 판정까지 받을 수 있다는 말에 크게 충격을 받는 강여원(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여원은 “이 사람 왜 안 깨어나는 거냐”며 의식 없이 누워 있는 천동을 향해 소리친다. 이에 의사는 “의식이 없는 상태다. 뇌사 상태까지 갈 수 있다”고 담담히 상태를 전한다.

누워 있는 천동의 손을 잡은 채 여원은 “이젠 내가 당신 이대로 못 보낸다. 사랑해, 봉천동”이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한다.

이 와중에 강여주(김이경)는 어떤 사진 한 장을 보여 준다. 사진을 보던 여원은 “이 사람, 그 사람이다. 천동 씨 이렇게 만든 사람 용서할 수 없다”고 범인의 정체를 알게 된 듯 울먹거린다.

한편 황병래(선우재덕)는 황수지(정유민) 감금을 선택한다. 집으로 몰려온 경호원들에게 병래는 “얘 당장 방에 가둬”라고 명령한다. 수지는 “이거 놔라”며 반항하지만 결국 방에 갇힌 신세가 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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