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PPL 명작 드라마, 러브스토리반+PPL 반’(무한리필 샐러드)
입력 2020. 04.13. 10:21:37
[더셀럽 한숙인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가 최고 시청률 38.8%의 시청률은 물론 한류의 축으로서 파급 효과까지 기록과 화제 행진을 이어갔던 ‘태양의 후예’의 역대급 PPL을 조망했다.

13일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김태진의 T.M.I’에서는 ‘PPL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은숙 작가의 역작 ‘태양의 후예’(KBS2)의 화제를 넘어 논란이 되기도 했던 협찬 내역을 소개했다.

김태진은 “미국에는 PPL 전문가가 존대한다”라며 “‘태양의 후예’ 작가팀에는 PPL 아이디어 전담자가 따로 있었을 정도”라고 해외에서 보편화 된 PPL 시스템이 국내에서도 시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청률 퀸 김은숙 작가의 또 다른 별명이 ‘PPL의 여왕’”이라며 “이게 광고였어?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노출 PPL의 진수를 보여줬다”면서 홍상 제품, 샌드위치, 자동주행모드까지 PPL밭으로 불렸던 드라마 속 협찬을 되짚었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노출 PPL이라는 설명과 달리 MC들은 “‘이거 알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태진은 자동주행모드 PPL을 키스신으로 마무리한 장면을 보여주며 “억지스러운 PPL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라며 급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김태진은 ‘태양의 후예’가 ‘러브스토리 반+PPL 반’이었다며 우르크에서 서울로 배경을 옮겨온 이유가 “빨리 PPL을 해야하니까”라며 당시 여론을 언급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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