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미리보기] 고세원, 박영린에 경고 “누가 이기나 끝까지 가 보자”
입력 2020. 04.13. 10:34:53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강성민의 계략으로 사업 실책을 인정해 처벌받게 되는 가운데 박영린에게 경고의 말을 남긴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11회에서는 에프스포츠그룹 회장 한광훈(길용우)에게 공개적으로 처벌을 요구하는 강태인(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광훈은 “준혁이 말이 다 사실이냐”고 꾸짖듯 묻는다. 이에 태인은 억울함 없이 “처벌받겠다”고 짧게 대답한다. 한지훈(이창욱)은 “아버지가 당신 어떻게 키웠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치냐”고 소리친다.

오혜원(박영린)은 “내 남편 앞에 당장 무릎 꿇어라. 그게 당신이 살길이다”라며 위기에 몰린 태인에게 비아냥 섞인 말을 건넨다. 하지만 태인은 “한번 끝까지 가 보자. 누가 이기나”라고 경고한다.

한편 차은동(박하나)은 광훈의 부인인 최명희(김나운)에게 “제 부탁 하나만 들어 달라”고 간청한다. 명희는 “강 이사 일하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고 궁금해한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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