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안영미 "'두데' DJ, 작위적으로 목소리 높여 세상의 뭇매 다 맞아"
입력 2020. 04.13. 12:59:4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안영미가 라디오 DJ 초창기 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안영미와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두시의 데이트' DJ로 활동하고 있는 소감에 대해 "처음에 낮시간이니까 나른한 시간이라 이걸 깨워야겠다는 생각에 작위적으로 목소리를 높였다가 세상의 뭇매는 다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부담스러웠다"라고 폭소하자 안영미는 "사람들이 너무 띄우는 거 아니냐 했다. 비로소 6개월만에 이제는 자연스럽게 정착했다"라고 웃어보였다.

김신영은 "이지혜 씨도 저의 뭇매를 많이 맞았다. 우아기가 많았다"라고 폭로하자 이지혜는 "왜냐하면 제 시그니처 만들려다 보니까. 좀 더 임팩트 있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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