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오늘(13일) 성흔연쇄살인 비밀 밝혀진다 '강력 스포'
입력 2020. 04.13. 13:42:1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아무도 모른다'가 폭풍 전개를 예고했다.

13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이 10회에 이은 또 한 번의 강력한 폭풍 전개를 예고하며 13회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19년 전 차영진(김서형 )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충격적 사건 ‘성흔 연쇄살인’의 비밀이 밝혀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아무도 모른다’ 13회 스틸에는 19년 전 차영진과 친구 최수정(김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교복 차림의 둘은 평범하고 행복한 또래 소녀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나 다음 사진은 매우 충격적이다. 최수정이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산속에서 잔뜩 겁에 질린 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것. 그녀의 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그림자가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이어 손발이 묶이고 입에 재갈까지 물린 최수정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피투성이가 된 최수정의 몸, 최수정을 향해 흉기 같은 것을 들고 있는 듯한 의문의 남성, 같은 시각 책을 보다 방에서 잠든 차영진의 모습까지. 많은 시청자들이 알고 있는 19년 전 성흔 연쇄살인의 상황이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것은 최수정을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의 정체이다. 앞서 성흔 연쇄살인의 강력 용의자인 서상원(강신일)이 차영진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러나 차영진은 성흔 연쇄살인에 서상원 외 공범의 존재를 의심하고 있다. 대체 사진 속 최수정을 죽인 범인이 누구일지, 19년에 걸쳐 차영진의 인생을 앗아간 성흔 연쇄살인의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와 관련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오늘(13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성흔 연쇄살인의 비밀이 밝혀진다. 19년 전 사건이 드러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보여드리기 위해 10회 못지않게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무도 모른다' 13회는 오늘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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