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한지붕 세가족’ 윤석오, 폐암 투병 끝에 12일 별세… 향년 74세
입력 2020. 04.13. 13:49: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윤석오가 세상을 떠났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폐암 투병을 이어오던 윤석오는 지난 12일 오전 9시경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고인은 충남 공주 출생으로 1970년 MBC 공채 탤런트 2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보고 또 보고’ 등 드라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정계에서도 활동했었는데,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특별시 구로구 및 금천구의회 의원을 지냈고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자유민주연합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을, 2008년 12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민주당 문화예술행정특임위원을 지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5시 10분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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