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안지호 앞 분노 폭발… 되찾은 기억 조각은?
입력 2020. 04.13. 14:52:31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극한의 분노에 휩싸인다.

13일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 측은 기억을 찾은 고은호(안지호)의 이야기를 들은 직후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차영진(김서형)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영진은 고은호의 앞에 서서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고은호는 자신이 떠올린 기억에 놀라고 충격을 받은 듯 눈물을 흘리며 차영진을 붙잡고 있다. 그런 고은호의 손을 잡은 차영진의 눈에서도 슬픔과 분노가 뒤섞인 눈물이 떨어지는 중이다.

차영진의 분노는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다. 극 중 차영진은 좀처럼 감정의 변화를 드러내지 않는 차가운 인물이다.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이번 눈물은 슬픔과 함께 악인에 대한 분노가 더해진 눈물”이라고 전했다.

차영진을 분노하게 한 고은호의 기억을 담아낸 ‘아무도 모른다’ 13회는 오늘(13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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