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재즈페스티벌 2020, 코로나19 여파로 가을 개최 “5월 중 3차 라인업 공개” [전문]
- 입력 2020. 04.13. 15:04:1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최를 연기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측은 13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오는 5월 23,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서재페 2020’은 가을로 연기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변경된 일정을 포함한 관련 내용을 한 번에 정확히 안내 관객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 드리고 싶었으나 최종 정리까지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1차 공지를 먼저 올린다”라며 “최대한 기존과 동일한 현장 조건하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여가 확정됐던 국내외 전체 아티스트들과 일정 변경에 따른 출연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개최 장소와 일시는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공지되며 3차 라인업은 5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20’에는 마커스 밀러, 엠지엠티, 혼네, 악동뮤지션, 백예린, 크러쉬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이하 서울재즈페스티벌 측 공식입장 전문.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0 1차 공지 - 개최 일정 연기 및 티켓 관련 안내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0'을 관심과 애정으로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오는 5월 23일과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서재페2020’은 2020년 가을로 연기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변경된 일정을 포함한 관련 내용을 한 번에 정확히 안내하여 관객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 드리고 싶었으나 최종 정리까지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것으로 1차 공지를 먼저 올립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 주십시오.
▶ 일정 연기에 따른 행사 관련 안내
변경된 일정에 맞춰 최대한 기존과 동일한 현장 조건하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참여가 확정되었던 국내외 전체 아티스트들과 일정 변경에 따른 출연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경된 개최 일정, 장소, 라인업에 대하여 조속히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변경된 개최 일정 등 공지 : 4월 말~ 5월 초
- 3차 라인업 공지 : 5월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