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플푸프 출신 마법사의 모험 ‘신비한 동물사전’… 뉴트 스캐맨더의 운명은?
입력 2020. 04.13. 15:38:17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13일 오후 2시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신비한 동물사전’이 방송됐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 포터’ 시리즈와 연결이 되는 세계관의 이야기로 신비한 동물들의 탈출로 인해 뉴욕 거리에 새로운 마법의 시대가 찾아오는 서사를 담은 판타지 모험 영화다.

1926년 뉴욕, 불가사의한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이에 미국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콜린 파렐)가 이를 추적한다. 이때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가 뉴욕을 찾는다.

뉴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는 데 있다.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던 도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동물 니플러가 가방에서 탈출해 은행으로 질주하면서 뉴트와 오러 제이콥(댄 포글러)의 가방의 뒤바뀐다.

가방이 뒤바뀌는 일로 인해 뉴트의 가방 안에 있던 신비한 동물들은 대거 탈출을 시도한다. 그때 검은 존재의 횡포가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람들은 이 모든 일이 뉴트의 소행이라고 오해하게 된다.

주인공인 뉴트 스캐맨더는 후플푸프 기숙사 출신의 마법사이자 마법동물학자로 알버스 덤블도어의 스승이다.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지난 2015년 세상에 공개한 ‘신비한 동물사전’은 국내 개봉 당시 4,667,391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러닝 타임은 132분이고 관람객 평점은 8.69점이다.

영화에는 에디 레드메인, 콜린 파렐, 캐서린 워터스턴, 앨리슨 수돌, 댄 포글러, 사만다 모튼, 젠 머레이, 페이스 우드-블라크로브 등의 배우들의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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