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언니’ 홍선영 “너무 외로워 눈물 나, 봄 타나 보다”…무슨 일?
- 입력 2020. 04.13. 15:42: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우울함을 토로했다.
홍선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부터 우울해”라는 해시태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무 이유 조건 없이 내 모든 걸 사랑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며 “머리 쓰지 않고 순수한 사랑 이유 없이 달려와 일분만이라도 얼굴 보고 가는 사람. 내 욕심인가 보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선영은 “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가슴 한 편이 답답”이라며 “예쁜 것도 좋고 날씬한 것도 좋지만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진짜 다이어트 시작. 봄 타나 보다”라며 “왜 이렇게 추워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홍선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했다며 10kg 증량 사실을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