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의반' 김성규, 이하나 손 잡고 슬럼프 극복할까?
- 입력 2020. 04.13. 16:07:3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반의반’ 이하나가 패닉에 빠진 김성규의 손을 맞잡았다. 이에 김성규가 이하나의 손을 잡고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된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연출 이상엽/ 극본 이숙연) 측이 오늘(13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이하나(문순호 역)와 김성규(강인욱)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인욱은 순호의 도움으로 슬럼프에서 빠져 나오기 시작했다. 죽은 아내가 남긴 전화번호가 하원(정해인)이라고 생각하던 인욱은 이내 서우(채수빈)임을 알게 돼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순호로 인해 자신의 걱정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달은 인욱은 긴장이 풀린 듯 웃음을 토해내 슬럼프 극복을 기대케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차 안에서 패닉을 일으킨 김성규의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을 모은다. 극심한 슬럼프 속에 초점 잃은 그의 눈빛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때 이하나는 그의 손을 맞잡아 눈길을 끈다. 힘을 내라는 듯 김성규의 손을 두 손으로 꽉 움켜잡은 이하나의 걱정 가득한 눈빛이 그의 진심을 느껴지게 한다. 그리고 이내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인 피아노 앞에 앉은 김성규의 모습이 포착돼, 그가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는 극 중 하우스 연주회를 개최하게 된 김성규의 모습. 하지만 김성규는 연주회장에 들어오지 못한 채 차 안에서 패닉을 일으켰고 그를 찾아나선 이하나는 주저 없이 그에게 손을 내밀 예정이다. 이에 과연 김성규가 이하나의 진심 어린 도움으로 깊고 깊은 슬럼프를 탈출할 수 있을지, 이하나와 김성규의 관계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 오늘(13일) 오후 9시에 7회가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