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마른 채로 살아”…구구단 미나, ‘탄산수 다이어트’ 해명→소신
- 입력 2020. 04.13. 16:17: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탄산수 다이어트에 대해 해명했다.
미나는 지난 12일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나는 “제가 많이 먹기보다는 입이 짧다. 예전에 먹방으로 알려지고 나서 제가 많이 먹는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미나는 촬영 등을 위해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 중임을 전했다. 이후 ‘탄산수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앞서 미나는 지난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출연 당시, Mnet ‘프로듀스 101’ 경연 무대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후 하루 탄산수 2병으로 버티는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바.
미나는 “탄산수 다이어트 안 한다. 저도 해봤기 때문에 탄산수 다이어트를 하라는 게 아니라 하지 말라고 말씀드린 것”이라며 “탄산수 다이어트에 대해 묻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정말 많이 온다. 그럴 때마다 너무 속상하다. 탄산수만 마시면 살이 빠지기야 하겠지만 원상태로 다시 돌아온다. 저도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른 게 미의 기준은 아니다. 말라야 예쁘다는 게 대중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처럼 됐지만 말랐다고 예쁘고, 뚱뚱하다고 못 생긴 건 아니다. 그런 것을 보면 너무 속상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그래도 난 마른 게 좋다”라고 하자 미나는 “그럼 너는 마른 채로 살아라”라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