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VS.] 송가인 VS 홍자 ‘교복’, 소녀 감성저격 ‘미스트롯’ 워맨스 커플 출격
- 입력 2020. 04.13. 16:41:4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송가인, 홍자가 봄날 벚꽃만큼이나 로맨틱한 무드의 교복을 입고 ‘아는형님’에 출격했다.
송가인 홍자
11일 방영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송가인과 홍자는 핑크에 블루, 퍼플, 옐로가 배색된 체크 미니 플리츠 스커트에 화이트 셔츠와 크림색 니트 베스트가 세트업으로 구성된 교복 패션을 연출했다.
이들은 S컬 롱 레이어드 헤어까지 마치 맞춘 듯 남다른 워맨스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같은 디자인의 교복에 헤어스타일까지 비슷했지만 미세한 차이로 각각의 개성을 살렸다.
송가인은 스커트와 같은 체크 패턴의 기본 타이를 매 클래식하게, 홍자는 리본 타이를 매 여성스럽게 분위기를 달리했다. 헤어스타일도 홍자는 3:7 가르마를 한 후 앞머리 없이 옆머리를 S컬로 부드럽게 연출한 여신헤어를, 송가인은 시스루뱅으로 앞머리를 내림 후 반 묶음 헤어를 해 깔끔하게 연출했다.
이들은 ‘미스트롯’으로 인기를 얻은 후 달라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송가인은 “예전엔 혼자 고데기를 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스타일리스트뿐 아니라 매니저도 2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자는 “내가 지나가면 뒤에 팬들이 오는데 든든한 대군이 나를 지켜주는 느낌이다”라며 팬들의 소중함을 언급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가인, 홍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