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영린, 박하나 정체 알았다…불안+초조
입력 2020. 04.13. 20:06:0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박하나의 정체를 알게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차은동(박하나)가 차만종(이대연)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오혜원(박영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은 낯이 익은 차은동의 존재를 신경썼다. 그러다 과거 병원의 경비원이었던 차만종의 딸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오혜원은 최준혁(강성민)에게 "언제부터냐. 왜 얘기를 안했냐. 나도 봤다. 그 식당 가는 길에 나와 마주쳤다"며 차은동의 존재를 왜 숨겼냐고 따졌다.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척 나를 똑바로 보면서 말을 하더라. 의도적인 거잖아. 우연이 아닌 거 아니냐"며 "강태인(고세원)까지 그 얘 옆에 있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작당한거다. 회사나 병원 휘저어놓으면 어쩌냐"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준혁은 "걱정하지 마라. 내가 내일 다 끝내놓을 거니까"라며 오혜원을 안심시켰다.

그럼에도 오혜원은 차은동이 나오는 악몽까지 꾸며 괴로워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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