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선우재덕, 정유민 감금 "망하게 하려고 작정했냐"
입력 2020. 04.13. 20:47:23
[더셀럽 박수정 기자]'꽃길만 걸어요' 선우재덕이 정유민의 배신에 분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황병래(선우재덕)가 딸 황수지(정유민)가 봉천동(설정환)에게 하나음료 비리가 담긴 USB를 건넸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병래는 봉천동을 위험에 빠뜨린 후 황수지가 넘긴 USB를 뺏어왔다. 이 때문에 봉천동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입원한 상황.

황병래는 집으로 돌아가 황수지에게 USB를 보여주며 "우리 회사 망하게 하려고 작정을 한거냐"며 소리쳤다.

황수지는 "망하게 하려는 게 아니라 바로 잡으려는 거다"고 맞받아쳤다. 황병래는 "네가 한 행동이 어떤건지 알고나 있냐. 감히 내 우리 집안을 불구덩이에 쳐넣는 짓을 할 수 있냐"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황병래는 "방에 가둬라. 휴대폰도 뺏어라"며 황수지를 감금하라고 지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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