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 김지수, 다음 타깃은 남지현? 이유미와 거래 "약속 지켜줄 것"
- 입력 2020. 04.13. 21:23:3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365' 김지수가 이유미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 이하 '365')에서는 김세린(이유미)가 이신(김지수)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세린은 이신에게 언제 죽는 지 알려달라고 애원했다. 이신은 "알고 싶은 게 있으면 대가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 그런데 내가 원하는 게 없다. 알다시피 가진 게 많다. 나한테 필요한 건 재미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김세린은 이신을 만난 후 신가현을 찾아갔다. 신가현에게 김세린은 "이신이 다음 차례가 누군지 어떻게 죽는 지 알려줬다. 그 사람을 살리든 내가 죽든 선택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신가현은 "그 다음 차례가 나냐. 울지 말고 말해봐라"고 소리쳤다. 이후 신가현은 이신에게 찾아갔다. 하지만 이신은 신가현을 만나주지 않았다.
이신은 괴로워하는 신가현을 지켜봤다. 그런 후 김세린과 전화통화를 한 후 "약속을 지켜주겠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