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365' 남지현, 이유미 거짓말에 분노 폭발 "나한테 왜 그랬냐"
- 입력 2020. 04.13. 21:45:1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365' 이유미가 남지현을 속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 이하 '365')에서는 김세린(이유미)의 거짓말을 알고 분노하는 신가현(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가현은 김세린이 지금까지 말했던 모든 것들을 거짓이라는 걸 알게 됐다. 재수생이라는 것도, 친언니가 자신을 구하다 죽었다는 사실 등 모든 게 거짓이었다. 특히 김세린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세린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사라졌다며 신가현에게 지형주(이준혁)에게 찾아봐달라고 부탁했다. 신가현은 김세린의 남자친구가 현재 경찰서에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세린의 남자친구가 김세린을 고소하기 위해서 경찰서에 간 것.
그러면서 신가현은 "왜 전부 거짓말 한거냐"고 따졌다. 앞서 김세린은 이신(김지수)이 다음으로 죽는 사람이 신가현이라고 말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신은 김세린에게 "다음 차례는 너야. 어때냐. 무섭지 않냐. 어차피 다 죽을 거지만 바로 다음이라는 건 엄청난 공포일거다"며 " 세린씨가 정해봐라. 누구한테 이렇게 말하면 재밌을 지. 그리고 뭐라고 얘기하면 재밌을 지. 그러면 말해주겠다. 세린씨가 어떻게하면 살 수 있는지"라고 말한 것. 이에 김세린은 신가현을 속였다.
신가현은 "왜 그랬냐. 왜 나였냐"며 김세린을 원망했다. 김세린은 "언니도 그랬을 거다.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의심을 하지 않을만한 사람을 골랐을 거다. 나 원망하지마라. 언니도 언니 차례 아닌 거 알고 마음 편해지지 않았냐"고 뻔뻔하게 대응했다.
신가현은 "나 팔아서 네 목숨은 구했냐"고 물었고, 김세린은 "언니한테 고맙다. 고마운 김에 하나만 더 부탁한다. 내 남자친구 돌려달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