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옥순 "새끼 염소, 우유 먹이는 것…잃는 생각 못해"
입력 2020. 04.14. 07:54:0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이옥순 씨가 새끼 염소에게 직접 우유를 먹였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옥순씨 일복 터졌네' 2부로 꾸며져 염소농장을 운영 중인 최상도, 이옥순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건강하지 못한 새끼 염소에 이옥순 씨는 “이렇게 기운이 없으면 어떻게 해 조금 먹어야 살지, 젖을 못 먹어”라며 걱정했다.

이후 아기 염소를 집으로 데려온 이옥순 씨는 “일으켜 세워도 잘 못 걷는 아기 염소를 어미가 돌보지 않으니. 엄마 젖이 단단해서 새끼가 다가가면 어미가 젖이 아프니까 도망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유 먹이는 것을 안 하려면 새끼 염소가 백 마리 태어나면 30마리는 잃는다 생각하면 이렇게 안해도 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라며 정성껏 아기 염소에 우유를 먹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