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간극장' 최충훈 "형수 이옥순, 맏며느리로 고생 많아"
입력 2020. 04.14. 08:06: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최충훈 씨가 형수인 이옥순 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옥순씨 일복 터졌네' 2부로 꾸며져 염소농장을 운영 중인 최상도, 이옥순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상도 씨의 동생 부부가 방문했다. 이들을 위해 이옥순 씨는 흑염소 전골을 만들었다.

최상도의 동생 최충훈 씨는 이옥순에 대해 “형수님은 일단 고생을 많이 하셨다. 넉넉한 집안이 아닌데 맏며느리 노릇을 하시면서 기본적으로 고생 많이 안고 계셨다. 밑에 시누이, 시동생 많으니까 고생을 하셨고 형수님이 결혼했을 때 제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음식도 많이 먹고 형수라는 느낌보다 그 이상이다. 나이차도 많이 나고”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상도 씨가 일하는 모습에 최충훈 씨는 “나는 저렇게 하라고 해도 못한다. 하여튼 형은 부지런하고 대단하다. 축사 짓는 것도 남들 같으면 돈 주고 사람 부르는 데 하나 하나 용접해서. 어떻게 보면 거의 부모님 같다. 항상 고생을 많이 해서 마음이 조금 안 좋다”라고 나이차 나는 형의 건강을 걱정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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