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신고은, 부사장 해임위기 이선호에 "권여사 47억 송금, 제가 하게 한 것"
- 입력 2020. 04.14. 08:17:3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의 부사장 해임안과 관련된 긴급 이사회가 열렸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나쁜사랑’에서는 한민혁(윤종화)의 계략으로 한재혁(이선호)이 부사장 직에서 해임될 위기에 처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금 횡령 문제가 회사 내부에 퍼지자 최소원(신고은)은 “저랑 부사장님 절대 그럴 일 없다. 이건 누군가의 모함이다. 당분간 불구속으로 수사할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의 키를 쥐고 있던 권여사와 김사장과의 연락 마저 두절되자 최소원은 안절부절 해했다. 이후 공금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한재혁에 부사장 해임 안건으로 긴급이사회가 열리자 최소원은 낙담했다.
한편 이를 모의한 박상태(전진기)는 한민혁에 “이사회에서 한재혁 부사장을 꼭 강등시켜야한다. 이사진도 저희 편에 설 거다”라고 확신에 찼다.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이들의 말대로 대다수의 이사진들이 부사장 해임에 찬성하며 결국 한재혁은 부사장직을 박탈당할 상황에 놓였다.
그때 최소원이 회의실에 들어와 “제가 했다. 제가 권여사한테 47억 송금하라고 했다. 부사장님은 아무 것도 모른다”라고 설명해 상황을 반전시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