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정애리, 신고은 횡령 누명에 미소 “확실하게 감옥 보내야지”
- 입력 2020. 04.14. 09:00:2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정애리가 신고은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다짐한다.
15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97회에서는 최소원(신고은)에게 벌어진 횡령 관련 일들을 모르는 척하지만 그를 없앨 생각뿐인 장화란(정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에서는 “큰애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회삿돈을 횡령한 거냐”던 화란은 박상태(전진기)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확실하게 감옥 보내야지, 최소원”이라며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유치장에 갇힌 소원의 모습을 본 송단실(이상숙)은 “네가 왜 이렇게 험한 꼴을 당하고 있냐”고 억울해한다. 이에 소원은 작전이라도 있는 듯 “나 괜찮으니까 하은이 잘 챙겨 달라”며 상숙을 위로한다.
한편 술집에서 여자와 함께 있는 한민혁(윤종화)을 발견한 황연수(오승아)는 “지금 뭐하는 거냐”고 화를 낸다. 술에 취한 민혁은 “우리 게임할까. 누가 거짓말을 제일 잘하나. 이 여자 절대 못 이긴다”라고 연수의 속을 긁는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