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 선우재덕 검찰 연행에 “이제 죄값 치를 차례”
- 입력 2020. 04.14. 09:34:5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선우재덕의 죄를 밝혀내고 검찰에 연행시킨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121회에서는 병실에서 깨어난 봉천동(설정환)이 하나음료로 향해 황병래(선우재덕)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병래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천동의 모습에 놀라며 “자네가 여길 어떻게”라고 묻는다. 천동은 “이제 사장님께서 죗값을 치를 차례다”라는 말을 건네며 검찰로 연행되는 그의 모습을 지켜본다.
황수지(정유민)는 김지훈(심지호)과의 면회 자리에서 “끝까지 오빠만 뒤집어쓰겠다고?”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이에 지훈은 “너 하고 우리 아이를 위해서야, 수지야”라고 수지를 달랜다.
그럼에도 수지는 “나도 내 식대로 오빠랑 우리 아이 지킬 거라고”라며 면회장을 빠져나간다. 지훈은 수지의 뒷모습을 안타까운 눈길로 바라본다.
한편 천동은 “우리 새 인생,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해 보자”며 여원의 손을 꽉 잡는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