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 한 살 연하 사업가와 백년가약… 결혼식 대신 약속
입력 2020. 04.14. 10:06: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새신부가 된다.

1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선아는 지난 1년 동안 교제해 온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 3월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식을 열지 못했다.

이에 결혼식을 대신해 양가 가족과 평생을 약속하는 자리를 갖는 것으로 대체했다.

소속사는 “정선아는 조만간 모처에서 가족들과 함께 결혼을 약속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은 진실한 가정을 꾸려 서소를 위하고 이웃과 나누며, 감사함을 배우며 함께 살아갈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반려자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두 사람에게 축복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서 멋진 연기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정선아는 '아이다', '안나 카레니나', '위키드', '보디가드'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탁월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뮤지컬계의 디바로 군림해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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