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4·15 투표 독려+바다 사진 게재 "파란 바다 예쁘다" [셀럽샷]
입력 2020. 04.14. 11:37: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정준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정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한 주 되시고 국민의 권리인 투표 꼭"이라는 글과 함께 바다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파란 바다 예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일각에서는 파란 바다 사진이 더불어민주당 당색인 파란색을 암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준은 지난 3월 18일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19일 정준은 미래통합당 당원 모임 일부에게 역으로 고소를 당하게 됐다. 미래통합당이 당과 황교안 대표에게 꾸준히 악플을 달아온 정준을 포함해 21명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

이후 악플러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정치적으로 저의 표현을 이용하거나 정준으로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여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어떤 표현이 더 공인으로 좋은 모습일지 고민하다 사과의 글을 쓴다"며 "통합당 당원들이 제 예전 댓글을 보고 불편했다면 그 부분도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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