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CNG 조우엽·양태선 측 “TS엔터 아동학대 피의자 3명, 불구속 송치”
- 입력 2020. 04.14. 13:19:2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TRCNG 전 멤버 조우엽, 양태선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이자 피의자 박상현 등 3명이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팀은 지난 10일 피의자들에 대해 전원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조우엽과 양태선은 지난해 11월 피의자들에 대해 상습아동학대, 특수폭행치상 등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피해자들의 법적 대리인인 법무법인 남강의 정지석 변호사는 “당초 범죄지 관할인 서울용산경찰서에 배당돼 수사가 진행됐으나 피의자들이 사무실을 양천구 관할로 이전했다며 이송을 요구하고 수사에 응하지 않아 사건처리가 지연됐다. 이후 올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팀에 재배당돼 2개월여에 걸친 수사가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은 검찰의 판단에 따라 조만간 기소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