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어왕자’ 아스트로 문빈 “상의 탈의 장면, 마음의 준비 후 찍었다”
- 입력 2020. 04.14. 14:26:1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문빈이 상의 탈의 장면을 찍었을 때의 감정을 설명했다.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과 KT Seezn의 크로스 드라마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작가 손예진, 연출 김완, 이하 ‘인어왕자’)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문빈은 ‘인어왕자’에서 게스트 하우스 사장이자 언제나 물어 젖어 있는 신비로운 남자인 우혁 역을 맡았다.
이날 문빈은 예고편 속 상의 탈의를 한 자신의 모습을 본 후 “영상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지만 상의 탈의 장면이 나와서 부끄럽다”며 “찍을 때도 시작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어갔다”고 이야기했다.
문빈의 소감을 듣던 정신혜는 “(현장에서는) 덤덤하게 찍길래 ‘역시 프로구나’ 싶었다”고 그의 연기를 칭찬했다.
‘인어왕자’는 친구들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물속에 잠겨 있는 신비로운 남자를 발견한 후, 그 남자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14일)부터 Seezn, 라이브타임 공식 유튜브 등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프타임, KT Seezn ‘인어왕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