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어왕자’ 정신혜 “혜리 役, ’연플리’ 지원보다 더 적극적인 캐릭터”
- 입력 2020. 04.14. 14:29:0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정신혜가 ‘인어왕자’ 혜리의 적극적인 캐릭터성을 소개했다.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과 KT Seezn의 크로스 드라마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작가 손예진, 연출 김완, 이하 ‘인어왕자’)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정신혜는 ‘인어왕자’에서 친구들과 함께 졸업 여행을 떠났다가 물속에 잠긴 채 있는 신비로운 남자를 발견하는 모태 솔로 대학생 혜리 역으로 분했다.
이날 정신혜는 전작인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와 ‘인어왕자’ 캐릭터를 비교하며 “‘연플리’에서는 사랑을 주고받았다면 혜리는 자신의 마음을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인 성격의 혜리가 왜 모태 솔로인 것 같냐는 질문에 “왜 혜리가 모태 솔로인지 생각해 봤다. 혜리는 연애를 못한 것이 아니라 설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서 연애를 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어왕자’는 친구들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물속에 잠겨 있는 신비로운 남자를 발견한 후, 그 남자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14일)부터 Seezn, 라이브타임 공식 유튜브 등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프타임, KT Seezn ‘인어왕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