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김정민 "'정민이형' 피처링, 이렇게 힘줘서 부른 건 데뷔 이후 처음"
입력 2020. 04.14. 15:17:5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김정민이 신곡 '정민이형' 녹음 일화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는 듀오 UV(뮤지, 유세윤)의 10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스페셜 게스트로 UV의 신곡 피처링을 함께한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함께 했다.

이날 김정민은 "이전에 '두시의 데이트' 출연 당시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왔는데, 인사치레인 줄 알고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로 2주 뒤에 UV한테 연락이 왔더라. 바로 듣고 다음날 영상 찍고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거다. 진짜 (추진력이) 빠르다. 그런데 곡은 좋다"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신곡 '정민이형'에 대해 "힘내라는 내용인데, 힘이 들어가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정민은 "두 분 때문에 힘들었다. 가이드송을 힘들게 부르더라. 나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 털어놨다.

뮤지가 김정민 성대모사로 가이드송을 불렀던 것. 김정민은 "많이 흔들고, 많이 누르고, 많이 힘줘서 한 건 데뷔 이후 이 노래가 청므이다. '정민이형'답게 만들어 오셔서 그렇게 안할 수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그래서 좋았다. 듣는 맛이 좋더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정민과 UV는 새 싱글 '정민이형'을 이날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두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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