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이트 양요섭 “휴가 때 윤두준과 식사, 빨리 4명 모였으면” [손편지 전문]
- 입력 2020. 04.14. 15:28: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군복무 중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하이라이트 측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양요섭의 손 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에서 양요섭은 “요즘 코로나19로 많이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계실 텐데 청결 유지 잘하시고 마스크도 꼭 착용하셔서 다 함께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얼마 전 휴가를 받아서 두준이와 함께 식사를 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지만 어제 만난 친구처럼 너무 즐거웠다”라며 “기광이도 보고 싶고 동운이도 보고 싶다. 하루 빨리 네 명이 모여 누가 더 힘들었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런 시답잖은 이야기들 나누며 웃고 싶다”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양요섭은 “여러분들만큼이나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그리운 요즘”이라며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이야기들만 나누며 웃으며 지내시라. 저희도 여러분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날이 더워지면 그때 또 편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요섭은 지난해 1월 의경으로 입대했다.
이하 양요섭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편지로 인사드립니다.
요즘 코로나19로 많이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계실 텐데 청결 유지 잘하시고 마스크도 꼭 착용하셔서 다 함께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이겨내길 바랍니다.
얼마 전 휴가를 받아서 두준이와 함께 식사를 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만났지만 어제 만난 친구처럼 너무 즐거웠답니다. 기광이도 보고 싶고 동운이도 보고 싶네요. 하루 빨리 네 명이 모여 누가 더 힘들었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런 시답잖은 이야기들 나누며 웃고 싶네요. 여러분들만큼이나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이야기들만 나누며 웃으며 지내세요. 저희도 여러분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날이 더워지면 그때 또 편지하겠습니다.
-양요섭 올림-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