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V 유세윤 "김정민 '투유', 첫 사랑에 빠져있을 때 자주 들었던 곡"(두시의 데이트)
- 입력 2020. 04.14. 15:36:0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유세윤이 김정민의 오랜 팬임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는 듀오 UV(뮤지, 유세윤)의 10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스페셜 게스트로 UV의 신곡 피처링을 함께한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함께 했다.
이날 유세윤은 "첫 사랑에 빠져있을 때 정민이 형님 노래를 많이 들었다. 그 중에서도 '투유(To You)'를 가장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투유' 언급에 김정민은 "그 노래는 제 노래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은 노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세윤은 "진짜 시작부터 그렇더라. 차근차근 힘줘야 하는데 이 노래는 시작부터 그렇다"며 김정민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투유' 말고도 형님 노래 다 좋아했다. '비'도 좋아했고. 지금도 자주 듣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민은 유세윤을 위해 즉석에서 '투유' 라이브를 선보였다. 폭발적인 가창력에 MC 안영미는 "뒤집어 놓으셨다"며 박수를 보냈고, 유세윤 역시 "소름 돋았다"며 김정민 라이브를 극찬했다.
김정민과 UV는 새 싱글 '정민이형'을 이날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