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비 축의금 논란에 불똥 튄 이지혜…남편 "애잔한 우리 아내" 직접 해명
- 입력 2020. 04.14. 15:52:4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강은비 축의금 논란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소환됐다. 이에 이지혜 남편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지혜 남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행복 #와사 #인생 뭐 있나 이런 게 행복이지 #그나저나 #지혜둥절 #애잔한 우리 와이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함께 라면 먹방 중인 두 사람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가 강은비 축의금 논란 연예인으로 지목되자 이지혜 남편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은비는 개인 방송을 통해 BJ로 활동 중인 자신을 무시한 연예인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는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이후 논란이 지속되자 강은비는 "그 분과는 10년 정도 서로 집도 오갈 정도로 친한 사이였는데 내가 BJ를 시작하자 몸파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뒷담화를 하고 저에게 창피하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라며 "결혼 후 육아 유튜브 한다고 장비 협찬해달라고 하시면서 유튜버하고 비제이는 차원적으로 다르다며 말씀하셔서 축의금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강은비 해명에도 일각에서는 강은비가 언급한 사람이 이지혜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계속되는 추측에 강은비는 "누군지 추측은 안 해 주셨으면 한다. 많이 반성하고 계신다"라며 "지금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을 하고 계시지 않다. 제 말 한마디에 다른 분들이 피해 보신 것 같아 죄송하다"고 논란을 일단락 시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재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