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권해효, ‘신생명의 복음’ 속 숨겨진 비밀 찾을까
- 입력 2020. 04.14. 17:29:3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과 권해효가 ‘신생명의 복음’ 속 숨겨진 비밀을 찾을 수 있을까.
14일 오후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마주 앉아 증거를 찾는 차영진(김서형)과 장기호(권해효)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차영진과 장기호는 백상호(박훈)를 공공의 적으로 삼고 함께 ‘신생명의 복음’을 찾아 나선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영진과 장기호는 사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깊은 밤에 만나 의문의 장소에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작은 손전등 불빛에만 의지한 두 사람은 어떤 숙제를 풀 듯 무언가를 뚫어져라 살피는 중이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이다. 지난 13회에서 고은호(안지호)로부터 백상호와 관련된 기억을 모두 들은 후 한층 날카롭고 매서워진 차영진의 눈빛과 표정에는 백상호를 반드시 잡고 말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엿보인다. 그동안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던 장기호 역시 흔들림 없는 눈빛을 띄며 사건 해결에 나선다.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오늘(14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차영진이 백상호와 맞서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이 과정에서 장기호와 ‘신생명의 복음’의 존재는 여러 가지 의미로 차영진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경계에 선 고은호를 지키고 19년 전 성흔 연쇄 살인의 비밀까지 풀기 위해 백상호와 맞서게 될 차영진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영진의 활약이 기대되는 ‘아무도 모른다’ 14회는 오늘(1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