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4월 18일 초대전 기자간담회 참석…안재현·이혼 언급할까
- 입력 2020. 04.14. 17:51:1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 갈등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한다.
구혜선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항해-다시 또 다시’ 초대전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당초 이 기자간담회는 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다.
진산갤러리 측은 “코로나19로 시국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기자간담회를 갖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많은 시간 동안 갤러리와 구혜선 작가는 고민했다. 그럼에도 구혜선 작가의 공식적인 활동이 거의 없는 현 시점에 잠깐이나마 기자 분들과 팬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해 간단하게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지난해 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빚은 후 구혜선의 첫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혜선의 두 번째 초대전에는 반려견을 잃고 무거운 마음으로 그린 작품들로 꾸몄던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과 달리 다양한 색감을 사용해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본인의 모습을 ‘물고기’로 투영해 담아냈다.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