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길용우, 김혜지에 "검찰조사받아…내 자식이지만 실망했다"
- 입력 2020. 04.14. 19:47:5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길용우가 딸 김혜지에게 검찰 조사받으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한서주(김혜지)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영국(송민형)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서주가 조사를 받아야할 수도 있다”라고 걱정하자 한광훈(길용우)은 “준혁이 너. 네가 혹시 강이사(고세원)랑 서주를 같이 처벌하려고 한 짓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어 “너 법무팀 부사자이고 변호사다. 근데 강이사가 검찰 조사받으면 그 건 계약한 서주가 드러낼 걸 몰랐다고? 강이사가 안되면 서주라도 보내야겠다. 그거 아니냐고 묻는거다. 준혁이 네가 감히 날 상대로 이런 짓을 꾸미냐“라고 질책했다.
그러자 최준혁(강성민)은 “잘못했다. 그치만 정말 서주를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다. 믿어달라”라고 사과했다.
이에 한광훈은 “서주 너 검찰 들어가라. 내 자식이래도 너 때문에 엄한 사람 보낼 수 없다. 가서 조사받아라. 서주 너 내 자식이지만 정말 실망했다”라고 단호하게 소리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