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에 거래 제안 "옆에 두고 날 이용해"
입력 2020. 04.14. 20:03: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강성민에게 자신을 이용하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차은동(박하나)이 최준혁(강성민)에게 은밀히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혁은 에프스포츠그룹에서 마주친 차은동에 “내 경고를 무시해? 강태인 옆에서 일을 하겠다? 그래서 이렇게 기어 들어와서 지금 여기서 네가 뭘 하고 있는 건데”라고 따졌다.

그러자 굴하지 않고 차은동은 “밥벌이. 먹고 살려고”라고 답하자 최준혁은 “하필 강태인 옆에서? 내가 분명히 경고했는데. 강태인 근처에 있으면 가만 안둔다고”라고 분노했다.

이에 차은동은 “그래서 어쩔건데. 당신이 나 하나 잘라내서 얻는 게 뭔데. 날 이용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강태인 나 절대 못 잘라내. 그러니까 날 옆에 두고 당신이 날 써먹으라고. 대신 내가 원하는 것만 해주면 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