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RM, '달방' 100회 기념 "아미들에게 감사…위상 높아져"
- 입력 2020. 04.14. 21:15:2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이 100회를 맞이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오후 네이버V라이브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달려라 방탄'(이하 ‘달방’) 100회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자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1회를 회상하며 첫 촬영 당시를 추억했다. 과거에 비해 점차 남다른 규모로 발전한 ‘달방’에 정국은 “스케일 많이 커졌다. 카메라도 많아지고”라며 감탄했다.
이에 슈가는 “그때는 카메라 많지도 않았다”라고 맞장구치며 새삼 많은 것이 변한 ‘달방’의 모습을 떠올렸다. RM은 “모든 시청해주신 우리 아미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달방’은 100회를 기념해 멤버들이 재미있고 즐거워했던 콘텐츠를 다시 업그레이드하여 진행해보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 이번 편 엔딩에는 멤버들에게 상품과 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게임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제작진이 준비한 떡 케익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케익을 먹다가 떡 위에 올라가 있는 앙금을 발견하자 RM은 “우리 사이의 앙금을 이제 풀도록 하자”라고 재치있는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지민은 “우리 사랑하는 리더 형님 저의 앙금을 받아주세요”라고 몸소 애교를 선보였다. 슈가는 “제일 놀란 게 100회까지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처음 시작할 때”라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제이홉은 “‘달려라 방탄’이 잘된 이유는 팬 여러분이 잘 봐주신 덕분이다”라고 말했고 RM 역시 이를 인정하면서 “‘달방’의 위상이 굉장히 높아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V라이브 '달려라방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