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안지호에 "성흔 8차 사건 유력 용의자, 박훈 내가 잡아"
- 입력 2020. 04.14. 21:42: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성흔 8차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박훈을 의심하고 그를 잡기위한 계획을 세웠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차영진(김서형)이 백상호(박훈)를 잡으려고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2012년 차영진의 특별승진 임용식 당시 행사에 백상호가 참석해 그를 주시했다.
이어 차영진은 “성흔 8차 사건 공범 혹은 모방범 유력한 용의자를 찾았다. 밀레니엄 호텔의 주인. 백상훈”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7시간 전 차영진은 고은호(안지호)의 병실에 들어와 “다들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해라. 상대가 어떤 낌새도 눈치 못 채게”라고 당부했다. “상대해야 될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지”라는 물음에 고은호는 “백상호”라고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영진은 “그 미친 인간 내가 잡아. 그리고 집에 같이 돌아가자”라고 달랬다.
이선우(류덕환)는 차영진에게 “은호 걱정하지 말고 얼른 가봐라. 은호 어머니 오면 책가지고 바로 가겠다. 많이 놀랐겠다. 저도 놀랬다. 내 조카한테 피가 섞인 오빠가 있다는데 그게 우리 반 학생이라니”라며 “이 상황들이 머릿속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그러던 중에 동명이 동생이 그린 그림이 떠올랐다. 그 때 차 형사님이 ‘핏줄이 아니어도 다 이어지지 않을까’ 한 말이 생각났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차영진은 “이선호 선생님 착한 사람이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