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아무도 모른다' 박훈, 류덕환에 "내가 애들 앞에서 무슨 말 할지 몰라"
- 입력 2020. 04.14. 22:02:5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무도 모른다' 박훈이 류덕환과 학교에서 만나자고 협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백상호(박훈)가 이선우(류덕환)를 학교로 불러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상호의 전화를 무시하자 곧바로 김태형(서영주)가 이선우에게 전화를 했다. 김태형은 “백상호 이사장님이 다시 전화하실 거다. 받으세요. 끊겠다”라고 통보했다.
이에 이선우는 불안한 마음에 다시 백상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백상호는 “아 역시 태형이가 우리 서로의 약점이었구나”라며 비아냥댔다. 뭐하자는 거냐고 따지는 이선우의 말에 백상호는“그럼 너는 니네 반 애들 놔두고 뭐하는 거냐. 당장 학교로 와. 30분 내로 줄 테니. 안 그럼 니네 반 종례 내가 들어간다”라고 협박했다.
그러면서 “애들 앞에서 내가 무슨 말할지 나도 모른다. 하민성 운전기사 이야기를 할까. 아니면 은호가 3천 만원 신고하지 않은 것도 아니면 너랑 태형이 이야기할까. 어떤 이야기든 애들이 배울 만한이야기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선우는 “애들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라고 경고했고 백상호는 “나도 애였다”라고 의미심장한 말로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