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질투→서도영 “빨리 시집와라”
입력 2020. 04.15. 09:03:4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심이영이 질투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오대구(서도영)의 작업실에 놀러 간 강해진(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작업실을 둘러보던 중 보조 작가가 들이닥쳤다. 이후 강해진은 “그럼 여기서 보조 작가랑 둘이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오대구가 “아마도”라고 하자 강해진은 “보조 작가 뭐 보고 뽑았냐. 얼굴 보고 뽑았냐”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오대구가 “아니다. 회사에서 구해준 거다. 왜 좀 불안하냐”라고 묻자 강해진은 “모른다”라고 답했다.

강해진이 질투하는 것을 느낀 오대구는 “해진 씨도 나와라. 난 글을 쓸 테니 해진 씨는 블로그를 하면 되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해진이 오빠한테 삐졌냐”라며 백허그로 강해진의 마음을 달래줬다. 또 “오빠한테 빨리 시집와라”라고 덧붙여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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