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법적인 것들 해결…방송 중단 후 삶의 질 높아져” 근황 고백
입력 2020. 04.15. 11:59: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최현석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느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은 “전 소속사와 오해로 인한 것들이 있었는데, 법적인 것들은 다 해결됐다”라며 “현재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방송보다 요리하는 게 확실히 편하더라. 방송을 바쁘게 하다가 방송을 중단하게 되고 요리 쪽에 훨씬 더 신경을 썼더니 오히려 삶의 질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현석은 지난 1월 전 소속사와 관련해 사문서 위조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어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협박을 받은 소식도 전해졌다.

최현석의 소속사 측은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었다. 당시 가족과 지인들이 받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우려해 정식 절차를 밟아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계약건과 관련해서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 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 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라며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하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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