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박해진·홍석천·이수민 등 대한민국 ★들의 소중한 한 표 [종합]
입력 2020. 04.15. 14:02: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오늘(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를 맞아 스타들의 투표소를 향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배우 박해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래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박해진은 스포티하면서 편안한 차림으로 투표소를 방문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장갑 착용도 잊지 않았다.

박해진은 선거에 앞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자는 의미의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에 참여하기도 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투표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5시 잠에서 깼다. 생전 처음 제일 먼저 투표장에 가고 싶어서였다. 6시 정각에 맞춰 투표장에 도착했지만 내 앞에 20명 정도 줄 서 있다”라고 전했다.

홍석천은 “나보다 나이가 다 많은 듯 보이는 분들이다. 1호 투표는 포기하고 내 소중한 한 푤르 행사했다”라면서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다. 내 권리이자 의무를 행사한 기분.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희망하며 새 아침을 맞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표를 마치고 옥수동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 중인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방송인이자 웹툰작가 기안84도 인증샷을 놓치지 않았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올린 사진에 주호민은 “야이 유식한 사람아”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 노지훈 역시 발 빠른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이은혜와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투표 확인증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노지훈과 이은혜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생애 첫 투표 인증샷도 시선을 모은다. 이수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투표. 마스크 꼭 끼고 소중한 한 표 행사하기. 무엇보다 건강도 꼭 챙기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2001년생인 이수민은 이날 생애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다.

동갑내기 모델 한현민도 생애 첫 투표를 인증했다. 그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아 투표하자. 생애 첫 투표”라는 글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마스크를 쓴 채 엄지를 치켜세운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임시완, 윤은혜, 그룹 로켓펀치 수윤‧윤경, 하리수, 오승아, 최명길, 김소은 등 수많은 스타들이 투표 인증샷을 남기며 한 표 행사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고자 투표소에 가는 유권자들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앞 사람과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또 ‘투표인증’을 위해 손등에 투표도장을 찍는 것도 금물이다. 유권자의 손이나 도장이 오염됐다면 도장을 찍는 행위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박해진), 권광일 기자(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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