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규 “공산당 싫어요, 친일파도 민주당이 더 많아” 주장→논란→글 삭제
입력 2020. 04.15. 14:33: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뮤지컬배우 허규가 민주당에 친일파가 많다고 주장해 논란에 휩싸였다.

허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디 멸공. 공산당이 싫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허규의 글을 본 한 네티즌이 “전 빨갱이보다 친일파가 더 싫다”라고 댓글을 달자 허규는 “빨갱이한테 당해 봐라. 북한 가서 살든가”라고 반박했다. 이어 “(당한 거) 많지. 친일도 피가 끓지만 공산주의는 진행형이니 일단 먼저 막아야 한다. 친일은 두고두고 X쳐야지”라고 덧붙였다.



또 허규는 “지들도 해먹기 바쁜데 적폐청산은 개뿔. 어차피 누가 해도 그거 못 한다.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 게 우선”이라며 “그리고 친일파도 민주당이 더 많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허규의 발언을 두고 위험하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허규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편 허규는 현재 뮤지컬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허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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