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에 고세원 미끼 거래 제안 “출소 막은 이유?”
- 입력 2020. 04.15. 20:30:5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고세원을 이용해 강성민을 무너뜨리기 위한 본격적인 복수 계획에 착수했다.
15일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는 강태인(고세원)과 한서주(김혜지)와 함께 일하면서 동시에 강태인의 정보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최준혁(강성민)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은동은 공영심(유지연)에게 태인이 서주와 결혼을 해 준혁을 끌어내리게 하고 서로를 물고 뜯고 싸우게 할 거라고 자신의 전략을 말했다.
준혁은 은동이 태인 밑에서 일하게 된 것을 확인하고 그의 속내를 알기 위해 만남을 제안했다. 비서를 통해 날짜와 시간을 통보받은 은동은 역으로 자신이 시간을 정하겠다며 상황을 뒤바꿨다.
준혁은 “뭐 시간을 지가 정해 이게 뭘 믿고”라며 분해했지만 이내 차갑게 마음을 가라앉힌 후 느긋하게 미소 지었다. 은동으로 불안해하는 오혜원(박영린)에게 “지를 5년이나 더 썩게 만든 게 강태인으로 알고 있어. 조만간 강태인 끌어안고 자폭하게 만들테니까”라며 안심시켰다.
준혁은 “너 이 회사에 기어들어온 진짜 목적이 뭐야? 알아야 너를 써먹든가 밟아버리든가”라며 여유 있게 물었다. 이에 은동은 “나를 5년 더 교도소에서 썩게 만든 게 누군지 알아. 강태인. 간단하게 말하죠”라며 “강태인이 내 출소를 왜 막은 건지 그거 알아봐줘요. 그럼 당신이 원하는 강태인의 정보 내가 다 빼올 테니까”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