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유승호, 조한철 살인범으로 지목…이세영 전효성 ‘위기’
입력 2020. 04.15. 23:12:57
[더셀럽 한숙인 기자] ‘메모리스트’ 유승호가 조한철을 죽인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이세영과 전효성 모두 궁지에 몰렸다.

15일 방영된 tvN 수목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집행자 진재규(조한철)이 사망한 가운데 사라진 동백(유승호)이 살인범으로 지목됐다.

한선미(이세영)은 망연자실한 채 진재규의 시신 옆에 서 있고 변영수(손광업)는 선미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각인했다. 조사반은 “놓쳤습니다. 타깃도 동영상도”라며 보고하고 변영수는 책임을 지겠다는 한선미에게 “책임? 이 상황은 누구도 책임질 수 없어. 우리 둘이 파면 되도 이 상황을 못 막아”라며 사태를 직시할 것을 경고했다.

한편 강지은(전효성) 역시 보도국에서 또 다시 내쳐졌다. 보도국은 동백이 살인범이라는 전제 아래 기사 방향을 정했다. 데스크는 긴급 회의를 소집해 “동백이 그림 얹어서 이게 다 돌연변이 같은 동백이가 문제다”라며 기사 방향을 지시했다.

강지은이 회의가 열리는 회의실로 들어가려하자 데스크는 “너 앞으로 보도국 열외야”라며 밀어냈다. “이제 동백형사 유죄 받을 거라 더 떨어질 것도”라고 강지은이 웅얼거리자 데스크는 “동백이 끝장 낼 건수 찾기 전까지 회사에 얼굴 내밀 생각도 하지마”라며 엄포를 놨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메모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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