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상도 "염소 키우는 일 말고 생각해본 적 없어"
입력 2020. 04.16. 07:50:4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상도 씨가 염소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옥순씨 일복 터졌네'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4년 전 염소를 키우고 싶어 귀농을 결정한 최상도 씨는 평생 도시 생활만 했던 터라 염소 키우는 일이 막막했지만 특유의 부지런함과 추진력으로 어려움을 돌파하고 4년 만에 염소 두수를 세 배까지 불려놓았다.

쥐 한 마리도 못 잡던 상도 씨는 이제는 닭도 거뜬히 잡는다.

그는 "살아 있는 것을 잡는 게 얼마나 힘든데 나도 처음에 아무것도 못 잡았다"라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아내 옥순 씨는 장족의 발전이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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