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희 측 "3월 31일 귀국 후 자가격리 중"(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20. 04.16. 09:49:4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자가격리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지난 15일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가희는 지난 3월 31일 해외 항공편을 통해 귀국했다. 3월 23일 한국행 항공편을 예약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3월 31일 항공편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귀국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 되었으나 만약에 사태에 대비, 2주간 인적이 드문 서울외곽 가족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또 "가희는 현재 앞서 불거졌던 문제에 대해선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고 "가희의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것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이었다. 입장 발표가 늦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노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는 가운데 그의 행동이 경솔하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
이에 가희는 아이들이 잠시라도 바깥 바람을 쐬며 웃고 즐겁게 놀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며 “사람이 없는 시간을 골라 나갔다. 바다에 잠시 나간 건 그저 부모의 마음이었다”라고 사과했다.
다음은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본부이엔티 입니다. 가희의 한국 입국 상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가희는 지난 3월 31일 해외 항공편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3월 23일 한국행 항공편을 예약했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3월 31일 항공편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귀국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 되었으나 만약에 사태에 대비, 2주간 인적이 드문 서울외곽 가족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갔습니다.
가희는 현재 앞서 불거졌던 문제에 대해선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본부ENT는 앞서 가희의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것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이었습니다. 입장 발표가 늦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