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당 발언’ 허규, 자필 사과 “너무 어리석어… 신중히 행동할 것”
- 입력 2020. 04.16. 10:33:0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허규가 정치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5일 허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 너무 어리석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필로 적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을 통해 허규는 “먼저 부적절한 발언으로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민감한 사항에 대해 경솔했던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라며 거듭 반성했다.
앞서 허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디 멸공.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의 중심이 됐다. 네티즌들의 반응이 거세지자 허규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지난 1997년 가수로 데뷔한 허규는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트레이스 유’ ‘에드거 앨런 포’ ‘은밀하게 위대하게’ ‘또!오해영’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 그는 2014년 배우 신동미와 결혼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허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