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윤희, 커플템+열애 의혹→양측 부인 "아닙니다" 단순 해프닝 [종합]
입력 2020. 04.16. 10:52:16
[더셀럽 김희서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과 윤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에서 이를 부인하며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영탁과 윤희가 각자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는 폰케이스, 모자, 신발 등 커플 아이템으로 추측되는 물건들이 겹치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비슷한 디자인의 모자를 비롯해 같은 브랜드의 운동화, 레옹과 마틸다 그림이 그려진 케이스는 커플 아이템으로 흔히 쓰이는 만큼 두 사람이 소유한 물건들이 우연히 겹칠 리가 없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주장이었다.

특히 영탁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여자친구가 없는 상태라고 밝히며 당분간은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어 더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영탁과 윤희는 친분이 있던 사이로 알려졌다. 지난해 발매한 윤희의 ‘나혼자산다’를 영탁이 작사, 작곡해줬으며 두 사람은 직접 듀엣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또 SBS ‘집사부일체’ 장윤정 편에 함께 출연하며 영탁과 윤희는 친한 동료 사이임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열애설 직후 영탁의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윤희도 자신의 SNS에 열애 관련 댓글을 남긴 팬에 “걱정하지 마세요. 아닙니다”라고 단호하게 해명했다. 이어 “지금 제가 회사랑 정리를 해서 공식입장 발표하는 과정이 생략이 됐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이후 각종 방송, 예능프로그램에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희는 지난 2009년 ‘빨리와’로 데뷔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희, 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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