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측 “배우·스태프 자가격리 해지, 공연 재개” [공식]
입력 2020. 04.16. 11:18:4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공연이 재개된다.

‘오페라의 유령’ 측은 16일 “관할 기관의 지침에 맞춰 진행된 자가격리가 전 배우와 대부분의 스태프들의 경우 지난 13일 해지됐으며 마지막 스태프까지 15일 모두 해지됐다”라며 “배우와 스태프들의 건강 체크를 비롯해 프로덕션 전반의 재점검을 거쳐 오는 23일부터 공연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라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았던 2명의 앙상블 배우 중 1명의 배우는 완쾌됐다. ‘오페라의 유령’ 측은 “지난 10일 퇴원해 자체적인 추가 자가격리를 진행, 다른 배우와 마찬가지로 13일 해지됐다”라면서 “현재 치료 중인 나머지 앙상블 배우를 포함하여 확진을 받은 두 배우의 경우, 퇴원 후 약 2주간은 공연에 출연하지 않으며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연장은 개막부터 이행되어 온 정기적인 방역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감지 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 체온 측정 등을 통한 발열 모니터링, 관객과 배우의 근거리 접촉 제한 등의 감염 예방 수칙은 앞으로도 관할 당국의 방침과 원칙에 적극 이행할 예정이며 관객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지난달 14일부터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1일 앙상블 배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잠정적으로 공연이 중단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페라의 유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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