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전석호 "'킹덤' 실제 좀비 분장? 욕 나올 정도로 무서워"
- 입력 2020. 04.16. 13:00:5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전석호가 '킹덤'에서 좀비 배우들을 실제로 마주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전석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제가 '넷플릭스'에 가입한 지 얼마 안됐는데 했을 때 주변에서 다들 '킹덤'부터 보라는 이야길 많이 들었다. 그리고 해외에서 '킹덤' 인기가 많더라. 조선시대 갓이나 전통의상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전석호는 "엄청 뿌듯하다. 오리지널 첫 번째 작품으로나와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전통의상으로 사랑을 받으니까 훨씬 더 기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제가 갑자기 놀라는 좀비물을 무서워한다. '킹덤' 좀비 분장하는 메이킹영상이 있던데 실제로 보면 어떠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전석호는 "표현하면 방송사고날 정도로 무섭다. 그분들이 실제 배우분들이다. 보조출연자들이 아니라 실제 연기하고 공연하시는 분들이 두달 가까이 트레이닝받고 소리, 표정, 연기를 하고 두 시간가까이 분장해서 하시는 거보면. 그리고 어두운곳에서 떼로 오니까 욕 나올정도로 무서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시체 마네킹도 만들어 놓기도 했는데 실제 배우분들이랑 누워있기도하면 구분 안될 때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